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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석면 노출 우려 지역 조사 결과 ‘안전’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지역 내 석면 노출 우려 지역 16곳을 대상으로 대기 중 석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 지점에서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

1군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정기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리조선소 인근 4곳과 주거용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 12곳 등 총 16개 지점에서 상·하반기에 걸쳐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

대기오염 공정시험 기준에 따라 고배율 주사전자현미경법을 활용해 공기를 포집하고 정밀 분석한 결과 16개 지점 모두 대기 중에서 석면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석면 시료 채취 과정. [사진=부산광역시]

연구원은 시민 불안감을 원천 차단하고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유지하기 위해 올해 기존 조사 지점에 1곳을 추가해 총 17개 지점으로 모니터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주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석면 노출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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