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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거동 불편 주민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회장 정강훈), ㈜헬스앤워크(대표 강철진)와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증평군청에서 맺은 이 협약은 고령화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19일 ​증평군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 헬스앤워크이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2026. 03. 19. [사진=증평군]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과 같이 건강관리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협약 기관은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지도 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파견 및 안전관리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군은 전문 운동지도자가 가정을 방문해 통증을 완화하고 근력 기능을 강화하는 맞춤형 케어를 제공해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홍여주 증평군 행복돌봄과 주무관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건강관리를 넘어 몸이 불편해 닫혔던 군민들의 일상을 다시 잇는 소중한 가교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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