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씨앗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지방 감소와 혈당 관리, 세포 손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씨앗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지방 감소와 혈당 관리, 세포 손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df7a132da5bbe3.jpg)
최근 헬렌 존스턴 공인 영양사은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씨앗류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 효능을 설명하며 일상 식단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설명에 따르면 씨앗은 크기는 작지만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 필수 아미노산, 항산화 성분을 고루 포함하고 있는 식품이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줄이는 데 관여하며 불포화지방산은 심혈관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을 제공해 전반적인 대사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아마씨는 특히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압 조절에 관여하는 식품으로 제시된다. 식이섬유와 리그난 성분이 풍부해 LDL 콜레스테롤 감소와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2021년 임상시험에서는 고혈압 환자가 하루 약 4큰술의 아마씨를 섭취했을 때 체질량지수와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가 모두 감소한 결과가 보고됐다. 리그난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해 호르몬 균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치아씨드는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 식이섬유를 동시에 공급하는 식품으로 완전 단백질에 해당한다.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 등 미네랄도 풍부해 뼈 건강에 기여할 수 있으며, 항산화 성분은 피부 노화와 관련된 효소 작용을 억제하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에 불려 젤 형태로 섭취하면 소화가 쉬워지고 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씨앗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지방 감소와 혈당 관리, 세포 손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a34971e3869986.jpg)
![씨앗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지방 감소와 혈당 관리, 세포 손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6082e51d816f7c.jpg)
해바라기씨는 비타민 E와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을 제공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면역 기능 유지에 기여한다. 비타민 E는 피부 건강과 심혈관 보호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일정 수준 이상 섭취 시 심장 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호박씨는 아연과 마그네슘, 셀레늄이 풍부한 식품으로 면역 기능과 호르몬 균형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연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로, 면역 유지뿐 아니라 모발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헴프씨는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한 스푼당 약 5.5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완전 단백질에 해당해 에너지 유지와 신경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신경 보호 효과 가능성도 제시됐다.
카멜리나씨는 오메가-3 지방산과 식이섬유, 비타민 E가 풍부해 대사 건강과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 개선에 관여할 수 있다.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씨앗은 비교적 균형 잡힌 지방산 구성을 갖춘 식품으로 평가된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