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은 오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잔디 보호를 위해 지역 파크골프장 4곳을 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휴장 기간 음성·금왕·맹동·생극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관리와 모래 배토, 에어레이션(잔디 통기작업) 등 잔디관리 작업이 이뤄진다.
시설 정비 외에도 관외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외자 대상 예약 관리 시스템도 도입한다. 음성군민은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강연수 음성군 체육진흥과장은 “봄철에는 잔디 생육이 상대적으로 저조해 휴장을 결정했다”며 “휴장 이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보다 잔디관리 용역 기간을 늘려,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잔디 깎기(6회)와 주변 예초(4회), 시비(2회), 방제(2회) 등으로 잔디를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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