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의 위상을 높인 군민에게 수여하는 ‘영동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4월 10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은 영동군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추천 분야는 일반 부문과 특별 부문으로, 부문별 1명씩 시상한다.

일반 부문 대상자는 산업경제, 문화체육, 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거나, 공적이 탁월한 군민이다. 특별부문은 출향 인사 중 고향 발전에 특별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대상자는 현재 군내 5년 이상 거주자로 읍·면장이나 기관·단체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 국내외적으로 영동을 빛낸 사람은 5년 미만도 가능하다.
영동군은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뽑을 계획이다. 시상은 5월 26일 군민의 날 행사에서 예정돼 있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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