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대표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주말 동안 건강·힐링 여행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제격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문화 체험까지 알찬 하루 일정을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선 다양한 인삼·홍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1층 카페에서 인삼꿀쉐이크를 무료로 제공하며, 수삼을 제외한 인삼 제품은 10% 할인 혜택도 있다.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VR체험과 함께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꽃차 족욕 무료 체험이 가능해 색다른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박물관 해설과 체험키트 교환권을 제공해 전통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증평투어패스는 24시간권과 48시간권이 있다. 구매는 공식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지인 증평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20일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주요 관광지와 체험 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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