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미국 인프라·글로벌 산업재·에너지자원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 산업재(N4B0)' 포트폴리오를 새로운 자산 배분 전략으로 제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19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망 재편과 국방 기술 투자가 확대하면서 산업 인프라와 자원 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성장 산업재 펀드는 글로벌 인프라, 에너지, 중공업 등 실물 경제 기반 산업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지난 분기 말 기준 포트폴리오는 △PAVE US(Global X US Infrastructure Development ETF) 24% △한화 천연자원 펀드 20% △SHLD(Global X Defense Tech ETF) 15% △XLI(Industrial Select Sector SPDR ETF) 15% △TIGER 200 중공업 ETF 10% △TIGER AI 전력 인프라 ETF 10% 등 글로벌 인프라와 산업재, 에너지 관련 자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PAVE US는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의 대표적인 수혜 ETF로 꼽힌다. SHLD는 글로벌 방위산업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AI 산업은 전력·에너지·인프라 등 실물 산업 기반이 존재한다"며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성장 산업재 펀드는 구조적 변화를 반영해 글로벌 산업 인프라에 투자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회를 추구하는 포트폴리오"라고 설명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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