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17일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기관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20명이 참석해 반부패 추진계획과 주요 과제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주요 내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과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실행력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군은 올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중심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 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전 직원이 반부패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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