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체육·문화·복지·보육·교통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60억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195억원을 투입해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에 복합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1층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2층 건강생활지원시설, 3층 교육·문화체험 공간, 4층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의 생활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부터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까지 아우르는 복합 생활거점을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