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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체전기획단,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


2027년 거창·합천·함양·산청 4개 군 공동 개최

[아이뉴스24 류영신 기자] 거창군 도민 체전기획단(이하 체전기획단)이 2027년에 개최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체전기획단에 따르면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군을 중심으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다.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6개 종목(정식 32, 시범 4)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체전기획단에서는 도민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6일까지 도민 체전 상징물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7년 열리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 안내문. [사진=경상남도 거창군]

공모 분야는 △대회 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응모 작품은 공동 개최 4개 군의 정체성, 공동 개최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는 거창군 도민 체전기획단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군은 응모된 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선정된 작품은 상징물 응용 설명서로 제작해 대회 홍보물, 행사장 조성, 대회 관련 홍보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4개 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거창군 도민 체전기획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희 거창군 도민 체전기획단 단장은 “4개 군의 정체성과 화합·상생의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잘 어우러지게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이 접수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류영신 기자(ys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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