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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전투력 시스템 도입…편의성 개선 업데이트


PvE 기반 캐릭터 스탯 중요도에 따라 전투력 수치 반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아이온2'에 전투력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각종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투력 시스템은 캐릭터 스탯, 장비, 내실 등 전투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종합해 정보로 표기한다. 게임 내에서 토글 형태로 아이템 레벨과 전투력 표기를 전환할 수 있다. 소모품과 스킬 등으로 획득한 버프 효과는 전투력에 반영되지 않는다.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아이온2의 던전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다. 원정, 초월, 성역 등 파티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대기방에 검색 및 끌어올리기 기능이 추가된다. 대기방을 생성할 때 종족 공개 설정이 가능해지며, 빠른 참가 버튼은 1초 뒤 재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아이온2는 이용자 건의사항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장비, 아르카나, 스킬, 날개 등 주요 콘텐츠 장착 기능의 프리셋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변경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가 취향에 맞춰 PC UI를 조절할 수 있도록 HUD 편집 기능도 추가한다.

시즌2 PvE 엔드 콘텐츠인 성역 '침식의 정화소'를 개선한다. 던전 입장 아이템 레벨은 3,500으로 조정하며, 주간 도전 횟수를 4회로 확대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인다.

엔씨는 3월 25일 '각인 키나'를 도입할 계획이다. 각인 키나는 '일반 키나'와 달리 일일 획득량을 모두 채워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같은 종족끼리 어비스 전투가 가능한 '혼돈의 어비스'도 선보인다. '시공의 균열' 콘텐츠는 기존과 동일하게 상대 종족끼리 매칭되는 방식을 유지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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