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하나투어는 주말을 활용해 짧게 떠나는 직장인 등 초단기 자유여행객을 위한 '오사카 밤도깨비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오사카행 심야 노선에서 운항하는 'A321-NEO' 기종. [사진=하나투어]](https://image.inews24.com/v1/e9aa58d06e99bd.jpg)
이날 하나투어에 따르면 이달 아시아나항공 등 간사이 심야 노선 신규 취항으로 도쿄에 집중됐던 밤도깨비 여행 권역이 오사카까지 넓어졌다. 이에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초단기 여행객 특성에 맞춰 상품 구성 꾀했다.
가장 큰 특징은 공항과 호텔을 잇는 왕복 송영 서비스다. 도심 접근성이 낮고 심야 교통편 이용이 제한적인 간사이 공항의 제약을 보완하고자 입국 1시간 30분 후 공항 픽업, 출국 4시간 전 호텔 픽업 서비스를 기본 포함했다.
일정 또한 고객 특성에 따라 1박 3일 및 2박 4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금요일 퇴근 후 출발 시 일요일 또는 월요일 새벽 귀국하는 스케줄이다.
엄선된 호텔들의 중심지 접근성도 장점이다. '쿠로몬 크리스탈 호텔'과 '오사카 엑셀 호텔 도큐'는 오사카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신사이바시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로 심야 시간대에도 쇼핑과 미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근거리 여행지를 자주 방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나항공 심야 노선 공급석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며 "확대된 노선 스케줄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으로 더욱 편리하고 알찬 현지 체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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