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1기 BMC 시민소통단'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BMC 시민소통단은 공사 정책과 사업을 시민의 시각에서 전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BMC 시민소통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부산 시민 8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반영해 시민 대표성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향후 공사와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소통단은 올해 말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공사 주요 행사 참여, 온·오프라인 과제 수행 등을 통해 공사 정책을 알리고, 시민 의견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BMC 시민소통단은 기존의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이 직접 공사의 정책과 사업을 홍보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사를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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