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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촌왕진버스’ 청주현도농협서 올해 첫 시동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이 18일 청주IT고등학교에서 의료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질환 관리, 검안 서비스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청주현도농협 농촌왕진버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 장태선 청주IT과학고등학교장,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 이경래 농협 청주시지부장, 홍성규 현도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18일 청주현도농협 농촌왕진버스 행사장에서 이범석(가운데) 청주시장과 농협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상지대부속 한방병원 의료진과 구강관리·검안 전문 업체 소속 인력 20여명이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주민 200명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충북농협은 올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9회에 걸쳐 총 7300명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올해 충북 농촌왕진버스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오늘 행사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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