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2025년도 명시·사고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 △일반안건 심사 등이 이뤄졌다.

또한, 18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소태수 의원과 오창숙 의원이 시정발전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원시의 전반적인 지원 사업에 대한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축제 행사의 효과 제고를 위한 제언을 이어갔다.
이어, 「남원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원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영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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