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장수군의 여름 축제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휴양지인 장수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장수쿨밸리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정택)는 군 소통행정복합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어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임정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운영 결과를 보고했으며 올해 축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요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예산 운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발전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더위를 식혀줄 장수만의 청정 자연과 계곡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임정택 위원장은 “올해로 4회차를 맞게 된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경쟁력을 갖추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제헌절 연휴와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장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축제가 제헌절 연휴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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