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이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안전도시 구축 의지를 밝혔다.
추경호 의원은 18일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을 보조하는 민간 봉사단체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각 지자체 조례에 따라 전국 단위로 조직·운영되고 있다.
추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헌신 덕분에 대구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며 “5주년을 맞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의용소방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도 힘을 보태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용소방대의 날은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 기념식은 하루 앞선 18일 개최됐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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