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지역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사, 가수 춘길과 채윤의 화려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여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주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형 축제로 운영돼 시민들에게는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소비의 장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