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의회(의장 김은영)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18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 관련 조례안이 다수 포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서도원 의원)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최재규 의원)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양은숙 의원) △행복택시 운행 및 이용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곽동환 의원)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신동윤 의원)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박영동 의원) 등이 상정된다.
첫날인 18일에는 신달호 의원이 ‘경로당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에 나서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이 진행된다.
이후 일정은 19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추경안 예비심사, 25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김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조례 제·개정안 대부분이 군민 복지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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