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신동익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신경과 교수가 환자가 만족하는 우수 의사로 뽑혔다.
18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신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환자경험평가에서 의사 영역 만족도 98.73점을 받아 ‘환자경험 우수 의사’로 선정됐다. 2021년 10월 선정 이후 두 번째다.

이 평가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상급 종합병원 의사 1만7078명을 대상으로 했다.
신동익 교수는 세부 평가 항목 중 담당 의사의 인사 및 환자 존중 태도, 현재 상태 및 검사 결과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 진료 및 상담 시 프라이버시 보호 배려 항목에서 모두 만점인 100점을 받았다.
신동익 교수는 “환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공감하는 진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를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환자경험평가는 진료 전반에 대한 환자의 체감 만족도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병원은 의료서비스 개선과 환자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활용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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