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배달비 절반 지원과 지역화폐 확대를 골자로 한 골목상권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정책 영상 ‘공약족집게’ 17편에 출연해 공공 배달앱과 지역화폐 ‘여민전’을 연계한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공약에 따르면 수수료 2% 수준의 공공 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고 여민전으로 결제할 경우, 배달료의 50%를 시가 지원한다.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와 배달료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의 비용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여민전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고, 연간 발행 규모를 1500억원에서 3000억원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관외 소비 비중이 높은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간 거래에도 혜택을 부여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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