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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생활개선회원 대상 ‘생활원예 교육’ 운영


읍·면 순회 현장교육…제라늄 재배 실습까지
“농촌여성 역량 강화·생활문화 확산 기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이 농촌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원예 교육에 나선다.

달성군은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 교육. 생활개선회원들이 정성스레 제라늄을 심으며 원예 기술을 익히고 있다 [사진=달성군]

이번 교육은 원예 전문가를 초빙해 ‘원예식물 가꾸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봄철 개화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이론 교육과 함께 제라늄을 직접 심고 가꾸는 실습 과정도 포함됐다.

특히 교육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모이는 방식이 아닌, 각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형 현장 교육으로 운영된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생활문화 확산과 생활개선회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전통 생활기술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개인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원예를 비롯해 우리음식, 천연염색, 우리 쌀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생활과학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 여성 리더십 교육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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