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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한, 안동시 마선거구 출격…‘31년 경영·봉사 관록’


안동 토박이의 ‘진심 경영’…“주민 불편, A/S 하듯 끝까지 해결”
21대 대선 유세단장 경험 바탕으로 48% 득표율 목표, ‘필승 가동’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심재한 출마 예정자가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의원 마 선거구(강남동·남선면·임하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섰다.

안동 토박이인 심 예비후보는 지난 31년간 지역에서 건설기계 대리점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물경제에 밝은 후보임을 내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시 마선거구(강남동·남선면·임하면) 시의원 예비후보자 심재한. [사진=심재한 예비후보자]

그는 오랜 경영 과정에서 얻은 ‘사후관리’ 철학을 지역 정치에 접목하겠다는 포부다. 심 예비후보는 “제품 판매보다 중요한 것이 고객의 마음을 얻는 사후관리인 것처럼, 주민의 작은 불편함도 기업 고객 관리하듯 세심하게 읽어내어 신뢰를 얻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심 예비후의 강점으로는 지역사회 깊숙이 뿌리내린 봉사활동이 꼽힌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안동 로타리클럽 회장과 지역대표를 역임하며 국내외 봉사에 참여해왔고, 현재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살피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건강 취약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는 ‘마을 복지 추진 단장’을 맡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치 활동 경험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21대 대선 당시 안동·예천 유세단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이끌었고, 그 결과 자신의 지역구인 강남동에서 안동시 최고 수준인 37.8%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당시 쌓은 조직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48% 득표율 달성을 목표로 삼고, 매일 경로당과 골목골목을 누비며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심재한 예비후보는 “주민자치 위원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해온 경험을 시의회에서 더 크게 펼치고 싶다”며 “강남동·남선면·임하면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당당하게 시의회에 입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 예비후보는 주민자치위원 재직 당시 대선 운동을 위해 사퇴하는 등 정당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왔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구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안동=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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