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추진한다.
올해 대전시는 총 368대의 전기 이륜차 보급을 목표로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보급 물량은 일반용 350대(95%),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 대상 18대(5%)로 구성된다.

전기이륜차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및 기타형 270만원, △공유형 160만원, △대형 300만원으로 이륜자동차의 규모, 성능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연속하여 대전시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개인사업자 등이며,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은 1대, 법인은 최대 10대, 개인사업자는 2대까지이다.
또한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에게는 국비의 20% △배달용 전기 이륜차에는 국비 10%와 시비 10%를 추가 지원하는 등 추가 보조금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된다. 전기이륜차 구매 시 구매자가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을 제작·수입사에 납부하면, 대전시는 보조금을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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