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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안과 ‘씀씀이가 바른 병원’ 가입…위기가정 지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김안과(대표원장 김두은)가 매월 정기후원으로 충북 지역 위기가정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청주김안과가 도내 병·의원 중 1호 ‘씀씀이가 바른 병원’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 병원’은 지난 2021년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적십자사가 업무협약으로 마련한 병원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주김안과 관계자들이 씀씀이가 바른 병원에 가입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지역 병·의원이 매월 20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의 자립을 지원한다. 청주김안과는 충북 지역 병·의원 중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두은 청주김안과 대표원장은 “충북 1호 ‘씀씀이가 바른 병원’으로 가입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사회 아픔을 함께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지난 1987년 설립된 청주김안과는 소아암 환자 대상 헌혈증 기부, 농아인 수어교실 운영, 체육 꿈나무 지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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