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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용인·성남에 이상일·신상진 현 시장 단수공천


주요 기초단체장 8곳…현역 다수 연임 도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지사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18일 인구 50만 이상 주요 기초자치단체장에 현직 단체장 다수를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경기 용인·성남·안산·남양주·김포, 경남 김해, 서울 강동, 충남 천안 등 8곳의 시장·구청장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장에는 이상일 현 시장, 성남시장에는 신상진 현 시장이 단수 추천됐다. 안산·남양주 시장에는 각각 이민근·주광덕 현 시장이 단수 추천됐다. 김포시장과 김해시장, 서울 강동구청장과 천안시장에는 각각 김병수·홍태용 현 시장, 이수희 현 구청장, 박찬우 전 의원을 단수 추천됐다.

공관위는 "검증된 후보들의 리더십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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