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일원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들어선다.
청주시는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242억5000천만원을 들여 상당구 일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만든다고 18일 밝혔다.
월오동 312 일원에 들어설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190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만6180㎡에 건축물 3동, 연면적 2035.79㎡ 규모다.

문의면 남계리 564-4 일원에 조성될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52억5000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1만2438㎡, 건축물 1동 연면적 330㎡ 규모다.
도심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청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대희 청주시 광역교통팀장은 “두 사업은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라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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