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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8명으로 축소…김용관 사내이사 선임


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5명 구조
주총서 배당·자사주 소각 의결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18일 주주총회 질의응답에서 “오늘자로 유명희, 송재혁 이사가 사임하고 김용관 후보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이 안건으로 상정된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사외이사는 5명으로 1명 감소하고, 사내이사는 3명으로 구성된다”며 “이사회 규모는 기존 9명에서 8명으로 축소 운영된다”고 말했다.

의장을 맡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이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곽영래 기자]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이사회는 사외이사 중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체 규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재편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경영전략총괄의 사내이사 선임과 허은녕 서울대 교수의 감사위원 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도 함께 논의됐다.

주주환원 정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조3000억원 규모 특별배당과 상반기 16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총 현장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4), 2나노 공정 파운드리 기술, 갤럭시S26 시리즈 등 주요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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