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안전시책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관리 의지와 재난 대응 체계, 안전점검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지표다.

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 상황실을 구축하고, 전 행정복지센터에 재난상황 전파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노후 어린이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와 대규모 산불 재난 대응을 주제로 한 안전한국훈련,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충무훈련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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