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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행작가 노미경씨 홍보대사로 위촉


향후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정읍시 관광산업발전위원도 겸임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정읍시가 세계 곳곳을 누비며 활약 중인 정읍 출신 유명 여행작가 노미경 씨를 새로운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8일 오전 시의회관 구절초 회의실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미경 작가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노미경 여행작가가 정읍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정읍시 ]

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정읍시 관광발전위원 위촉도 함께 진행돼 노 작가의 폭넓은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노 작가의 홍보대사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17일까지 총 2년이며, 앞으로 정읍의 숨은 명소와 다채로운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읍이 고향인 노미경 작가는 케이비에스(KBS) ‘아침마당’과 엠비시(MBC) ‘파워매거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이듬해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한국과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국제적인 감각과 선한 영향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지난 2024년 9월 정읍시 평생학습관 개관 기념 초청 특강으로 고향 시민들과 교감하기도 했던 노 작가는, 오는 4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시의 각종 핵심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넓은 식견을 쌓아온 노미경 작가님을 고향 정읍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뜻깊고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국제적인 감각과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십분 발휘해 정읍의 숨겨진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전도사가 돼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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