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지난 1월 기준 인플릭시맙 성분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 처방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장 수요도 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미국 도소매 업체에 공급된 짐펜트라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3.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셀트리온은 의료기관이 바이오의약품의 유효기간에 따라 실제 처방 추이를 반영해 발주하는 만큼, 출하량 증가는 처방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고 했다.
또한 처방 증가 배경으로는 의료진 대상 맞춤형 마케팅, 보험 환급 커버리지 확대, 온오프라인 광고를 포함한 '3P(provider·payer·patient) 전략'을 꼽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짐펜트라 처방 확대와 매출 성장세가 향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더욱 적극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를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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