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BBQ가 중국 후난성에서는 처음으로 창사시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열며 본격적인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BBQ 웨루완샹청점. [사진=BBQ]](https://image.inews24.com/v1/86bb01a7ced98c.jpg)
이번 매장은 약 105㎡ 규모에 40석을 갖춘 BBQ 빌리지 타입 매장으로 완샹청 쇼핑몰 4층에 자리 잡았다. BBQ 빌리지는 치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외식 매장 모델이다.
BBQ는 최근 젊은 소비 문화와 미식 트렌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창사를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의 거점 도시로 선택했다. 특히 SNS와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외식 브랜드와 글로벌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중국 후난성은 중국 정부의 중부 내륙 지역 발전 전략에 포함된 핵심 지역으로 최근 경제와 문화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중국 중부 지역의 주요 소비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BBQ 웨루완샹청점은 치킨 메뉴인 골든프라이드 치킨(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 치즐링(뿜치킹), 소이갈릭 등을 판매하며, 해물짬뽕수제비, 부대찌개, 삼계탕, 닭발,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경험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떡볶이, 핫도그,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BBQ 관계자는 "창사는 중국 중부 지역에서 젊은 인구와 소비력이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라며 "대학과 IT 기업이 밀집한 웨루구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K-치킨과 한식 메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외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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