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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주물공장서 30대 인부 2톤 주물에 깔려 숨져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고령군의 한 주물공장에서 30대 인부가 2톤 주물에 깔려 숨졌다.

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8분쯤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한 주물공장에서 태국 국적의 인부 A(30대) 씨가 주물 운반 작업 중 2톤 주물에 상반신이 깔리는 사고가 났다.

고령경찰서 전경. [사진=고령경찰서]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가 된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졋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령=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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