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조영천 전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도의원 제1선거구(해남읍·마산·산이·황산·문내·화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14일 도의원 출마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조영천 예비후보는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데이터센터, RE100 국가산단 조성 등 변화의 흐름을 언급하며 미래 산업의 중심 특히 "AI 컴퓨팅센터"를 강조 했다.

특히 청년이 찾아오는 해남 기업이 찾아오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 해결 의지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지원 지역국회의원과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등 많은 지역민 들이 참석해 성황를 이뤘다.
박 의원은 축사에서 “교육 발전 없이 해남 발전은 없다” 평소 강조해온 교육 철학을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공약으로는 △해남공업고등학교 마이스터고 전환 △국제학교 유치 △솔라시도 기업도시 중심의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의 후원회장 활동을 하면서 조 예비후보는 “실력과 신의가 있고 도민을 섬기는 이지역 도의원이 되어 해남의 미래을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피력 했다.
한편 조영천 전남도의원 예비후보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후 지역교육장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에서 지자체와 함께하는 교육협력을 강조했다.
/해남=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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