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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잇단 지지 선언


한국노총 포항지부‧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조 경북본부 "현장 이해 갖춘 적임자"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인 이강덕 전 포항시장을 향한 노동계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경북본부는 17일 포항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17일 한국노총 경상북도 포항지역지부 포항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이강덕 예비후보 캠프]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강정수 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들은 "이강덕 예비후보는 약속을 잘 지키는 신뢰의 행정가"라며 "지혜로운 판단력과 현장 중심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서민과 약자들의 큰 희망 이강덕 후보, 우리가 남이가. 이강덕을 도지사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밤낮으로 애쓰는 택시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한다"며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느끼는 불안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지사가 되면 변화 속에서도 노동자들의 생업이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적 방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17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경북본부가 포항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이강덕 예비후보 캠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는 한국노총 경상북도 포항지역지부도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는 "지난 12년간 포항 시정 경험으로 검증된 행정 능력을 갖춘 후보"라며 "노동 현안과 생업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경북을 만들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포항의 힘, 노동자의 힘 이강덕을 도지사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도정과 시민의 삶을 살피는 책임 있는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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