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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재)고흥문화재단 임원 11명 최종명단 발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거쳐 공정성 확보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고흥군은 (재)고흥문화재단을 이끌 임원진 11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송재헌 전 KBS PD가 선임됐으며, 비상임 이사 9명과 감사 1명도 구성을 마쳤다.

전남 고흥군청 전경. [사진=김상진 기자]

송재헌 초대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방송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흥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임원 공개모집을 통해 고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재단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견인할 역량 있는 인재를 엄선했다.

이번에 선발된 임원진은 앞으로 출범할 (재)고흥문화재단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재단 정관 제정, 주요 사업계획 수립 등 재단 운영 전반에 관한 핵심적인 의사결정과 감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향후 창립총회를 거쳐 전라남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하고 설립등기와 행정안전부의 출자·출연기관 지정 고시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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