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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상인 “허위 제보 철저히 수사해 달라”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국민의힘 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이 17일 허위 제보 유포자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전 보좌관은 이날 충북경찰청 앞에서 “허위 제보를 기획해 옥천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 신고를 하고, 동시에 모 방송사에 같은 내용을 흘린 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 달라”고 호소했다.

전상인 보좌관이 17일 충북경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전상인 보좌관]

이어 “조작 제보는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겨냥해 허위 사실을 언론에 다양하게 흘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죄이자, 후보자 비방죄에 해당한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가 선거판을 흐리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충북도민의 올바른 선택권을 침해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전상인 보좌관은 지난달 26일 출판기념회를 열었으나, 모 방송사는 이달 9일 전 보좌관이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에게 국밥과 차량을 제공해 공직선거법을 어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 보좌관은 해명 자료를 배포한 데 이어, 13일엔 언론중재위원회에 해당 방송사를 상대로 정정·반론·손해배상 조정 신청을 접수했다.

/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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