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과 학업 중단 예방, 교육복지, 위(Wee)프로젝트 등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 해 보다 체계적인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정책이다.

각 학교는 학교생활에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 발굴하고,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경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통합 지원한다.
충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전담 인력 11명이 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다.
각 학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비를 10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지원해 통합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신청’ 게시판을 신설해 학교 지원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고, 교육지원청별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7일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체계로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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