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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불산단',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선정


어선건조지원센터 국비 400억 확보, 친환경·스마트 미래형 어선 건조 지원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암군이 17일 군청에서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테크노파크와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군과 전남도가 협업해 13일 해양수산부가 전국 공모한 ‘어선건조·개조업 진흥단지’에 선정돼 단지 내 어선건조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0억원 유치에 성공한 후속 조치다.

17일 전남 영암군에서 진행된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지원센터 조성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 [사진=영암군]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의 핵심인 어선건조지원센터는,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미래형 어선 건조를 지원하고, 국내 어선 건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확보된 국비는 올해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운영을 목표로 대불산단에 센터 건립과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진흥단지 지정과 센터 건립이 조선업 고도화를 바라는 대불산단 20여 어서 건조사와 90여 연관 기업을 포함해, 인근 지역 관련 기업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어선 건조·개조의 핵심 기관이 될 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해 조선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 지역 조선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어선 시장을 선도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암=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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