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7일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윤종숙)와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선혜)가 이웃 돕기 후원물품으로 라면 3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고물가로 생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보관이 용이하고 식사 대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라면을 직접 선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한 군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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