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에서 국내 항공사의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국내 항공사 기장 A(50대)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같은 항공사의 동료관계였던 B씨를 피의자로 특정했다.
현재 경찰은 60여명 규모의 수사전담반을 꾸려 B씨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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