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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안동시장 후보에 ‘이삼걸’ 단수 추천… 실력과 비전 인정받아


공개면접서 행정 경험·5대 프로젝트 제시… 본선 준비 본격화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후보로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을 단수 추천하며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17일 경북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선거구 1차 심사 결과, 안동시장 선거구에는 이삼걸 예비후보가 단수 후보로 추천됐다. 이와 함께 포항시장 박희정, 영천시장 이정훈, 경산시장 김기현 후보 등도 단수 추천 명단에 포함됐다.

안동시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이삼걸 예비후보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은경 기자]

이번 단수 추천은 지난 15일 안동에서 열린 후보자 합동연설 및 공개면접 이후 이뤄졌다. 이 예비후보는 당시 공개면접에서 행정안전부 제2차관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안동 재도약을 위한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안동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극복하기 위한 5대 프로젝트로 △제36사단 부지 문제 해결 △안동 의대 유치 △대규모 민자 유치를 통한 리조트 및 상업 시설 조성 △안동·임하댐 수상태양광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 △문경~안동 내륙철도 노선 신설 등을 제시했다.

12일 안동 신시장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이삼걸 예비후보. [사진=이삼걸 사무소]

아울러 댐 주변 지역의 오랜 희생에 대한 보상과 특별법 제정 추진 의지도 함께 밝히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이삼걸 예비후보는 “이번 단수 추천은 안동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모두 쏟아부어 일당 독점을 깨고, 안동에서부터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안동=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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