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올 12월까지 매주 주말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한다.
부산 건축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건축물을 따라 걸으며 그 역사와 가치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어 코스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건축(해운대구) △유엔·문화건축(남구) △원도심건축(중구) △동래전통건축(동래구) △산복도로건축(동구) 총 5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 시작이며 코스별로 도보 약 2시간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모든 코스에는 건축 해설 전문가가 동행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접수는 부산국제건축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배성택 부산광역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에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건축자산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이번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에 담긴 이야기를 걸으며 경험하고 부산 건축문화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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