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38회 제천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17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민대상 심사위원회는 문예학술체육 부문 엄재민 대제중 교사, 사회개발봉사 부문 이상복 늘푸른산악회 봉사단장, 특별상 부문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엄재민 교사는 창의적인 현장 교육을 실천하며 지역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이상복 봉사단장은 총 4339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재난 구호,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정철 회장은 2021년부터 3·4대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내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4월 1일 열릴 46회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예정돼 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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