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충북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인 ‘충주씨샵’ 2호점이 생겼다.
17일 충주시에 따르면 압구정역 매장에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사과, 복숭아 등 제철 농산물과 꿀, 충주한과, 충주축협 한우·한돈 등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매장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충주 농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은 지난해 7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 개장했다. 누적 매출 4억원, 방문객 6만5000명을 기록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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