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오는 4월 4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일원에서 ‘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올해 축제 기간에는 거리공연과 영화 상영, 사진 촬영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천시는 축제 기간을 4월 4일부터 19일까지 늘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더 많은 관광객이 청풍면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거리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벚꽃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제천 시내권에서도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4월 7일부터 8일까지 세명대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벚꽃 새봄 축제’를 연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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