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에서 추진 중인 918개 재해 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상·하반기 실시한 것이다.
평가는 △조기 발주, 예산 신속 집행 △부실시공 여부, 현장 안전관리 △안전관리 대책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정률 등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군은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선제적 재해예방 대책 수립과 체계적인 공정 관리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조기추진단과 이월 방지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 점검하고, 부진 사업 지구는 맞춤형 대책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군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개 지구 총 사업비 1492억원 중 올해 242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광혜원·봉죽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용몽·돌팩이·은탄·온수골·양백2지구) 등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은민호 진천군 건설하천과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거진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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