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역 유망 기업의 체계적인 상장과 스케일업(Scale-up) 지원을 위한 ‘제8기 IPO&Scale-Up Program’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본 프로그램은 대전TP와 KAIST가 공동 운영하는 지역 대표 상장 지원 전문 과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체계화됐으며, 기업별 상장 추진 단계에 맞춘 실전 교육과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입을 견인해 왔다.

수료기업 81개사 중 최근 상장한 ‘액스비스’를 포함해 총 9개 기업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기업 중 3년 이내 IPO 및 M&A를 희망하는 기업, 글로벌 진출 및 대규모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 교육과 실무 자문이 필요한 기업 등이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대전TP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TP는 서류 검토 및 적격성 인터뷰를 거쳐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4월 2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6회의 상장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최근 액스비스를 포함해 총 9개 수료 기업이 상장에 성공한 것은 우리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역 기술기업의 저력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그동안 축적된 상장 노하우를 집약해 제8기 참여기업들이 자본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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