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8월 22일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속초 2026'을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5. [사진=워터밤]](https://image.inews24.com/v1/3758ef23e45444.jpg)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워터밤은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누적 관객 약 77만명을 동원한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번에는 속초를 비롯한 서울, 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 3곳과 미주, 아시아, 유럽 등에서 월드투어가 열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4년 연속 강원권 유일 개최지로 워터밤을 유치해왔다. 수십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관광객 유입과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사례라는 게 회사 측 설며이다.
워터밤 속초 2026 라인업은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재 47%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을 한정 판매 중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유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특히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면 워터밤과 리조트 워터파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2030세대 고객 유입을 위해 대형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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