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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성황…3000명 발길·미나리 완판


3일간 관광객·군민 몰려…밭미나리 1565박스 판매 인기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의령군의 봄철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령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 3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밭미나리 삼겹살과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미나리 요리를 즐기며 봄철 별미를 만끽했다. 특히 신선한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유명한 가례 밭미나리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판매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경남 의령군 가례면에서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미나리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사진=의령군]

행사 기간 준비된 밭미나리는 총 1565박스(2kg·4kg)가 판매되며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색소폰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의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례 밭미나리 축제는 의령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으며 해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의령=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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